잉여롭게 있기도 해서 단기적으로 할만한 일을 찾고 있는 와중에

면접을 봤는데 말이죠.

채용공고랑은 전혀 판이한 업무여서 깜짝 놀랐네요;

사무직인 줄 알았더니 염사도 해야한다고 해서;

장례식장이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역시나..

분명 사무직으로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신청했더니 말이죠.

근데 진짜 지방에서 단기적으로 할만한 일 찾기가 매우 힘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알바라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하루빨리 제가 목표한 일이 계획되로 되어서

자리를 잡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