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 재밌게 보고 지금 플라잉위치 보고 있는데..

 

원래 일상물을 제일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지루함을 느끼는중..(임펙트가 그다지 없고 잔잔하게 흐르는 애니)

 

논논비요리를 무지 재밌게 봐놓고 후에 논논비요리 리피트는 재미없게 본게 하나의 예..감정이 매말라버렸나..

 

그런 와중에 4월은너의거짓말을 보고 펑펑 울어서 아직 울줄은 아는구나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애니장르 안거르고 거의다 좋아하긴 하는데

 

확고해진 취향중 하나는 피가 터지는? 애니는 하나같이 좋아하는듯(콥스파티 요런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