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이렐
2017-03-25 01:26
조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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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또 애니보면서 울컥했네요 ㅠ뭐...스포까지는 아닐태니까.... 나만이 없는 거리 보는데 아침밥 따뜻하게 차려진 거 보고 울컥하는 카요보고 저도 ㅠ 11살에 벌써부터 힘든걸 참는게 익숙해지다니 ㅠ 여튼 보면서 맴찢.....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