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데도 주말 같고...

정말 잉여잉여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밀린 애니들 보기도 하고...

게임도 하기도 하고...

일부러 약속 잡아서 나가기도 하고...

주문토끼 재탕을 해볼까 생각도 해보고...

이렇게 돈만 많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국가시험 결과가 한 달뒤에 나오기도 하고

아직 구직급여 일수가 남아서

참 잉여롭습니다.

구직급여 끝나면 일단 당분간 할 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그전에 주문토끼 재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