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케모노 프렌즈는 중간에 실제 사육사가 주역 동물의 생태를 횡설수설 하잖아요

이게 더빙판에선 그냥 해당성우가 하더라구요

멘트도 깔끔하게...

어린이 대공원 서벌 담당 사육사 인터뷰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