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매우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C++ 클래스를 두세 개씩 마구 찍어내는 포풍코딩 중...


정신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막 혼란스러운 와중에 자꾸 환상이 보이는데...





아카리가 껴안아주더랍니다





ps. 번뇌를 이기지 못하고 눈동자에 빠져들었을 때 떡하니 아뤼아의 얇은 것이 보여서 꽤 충격을 받았었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