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예전에 봤던건데
내용은 전부 생각납니다,
처음에 젊은 아빠가 건달들한테 처맞고 있고습니다.
아마 아빠도 같은 소속이었는데 배신때려버려서 모두 깜방가고
이후에 출소해서 복수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시각에 딸들은 학교갈 준비를 해여, 그래서  누나가 먼저 나가는데
여듕생혼자 남아있는 사이에 아까 그 건달들이 들어와서
이러쿵저러쿵 하고 나중에 누나도 와가지고선 전기충격맞고
음 어 둘다 이러쿵저러쿵하는건데 섬세한건 기억이 가물..
누나가 눈가리개를 하고(했었나?) 깻을땐 건달과 노느라
신난 동생을 보고 아빠를 원망한다는건 기억남.
아무리 뒤져봐도 이 망가는 보이질않길래 슬퍼서
친절하고 다정한 애니게 천사님들께 물어보러 왔어요
아무리봐도 요즘의 미려하기만한 동인지보다
꽤 퀄있고 그림체가 정말 수준급이었음
제가 지금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