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하고 황혼의 시간도 샀는데 황혼의 시간은
오늘 밤에 맞출것 같네요.
시간은 어제 밤 11시반에 시작해서 새벽 4시반까지
약 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난이도는... 솔직히 밑에는 쉬운데 위에 하늘부분이
정말 답이 없었습니다. 구름도 맞추고나면
이제 퍼즐이 완전히 단색만 남아서 그냥 감으로
맞춘다는 느낌이었네요 ㅋㅋㅋ
초등학생때 20피스 퍼즐같은거 맞춘 이후로
거의 10년만에 퍼즐을 만져보는건데 그래도
꽤 재밌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황혼의 시간을
완성시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