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게 거의 10년전쯤의 

어느7월의

코스프레 사진입니다만.


이날 죽는줄 알았어요 .

장소는 학여울로 기억하고 ....


7월 햇빛 아래에..

올 검정 레쟈인데 

날씨가 더워서 땀이 진짜 비오는 나는데

옷 재질때문에 땀이 흡수가 안되서 

정말 몸에서 비내리는줄 알았어요 .



코스가 아니라 그냥 부스보러 가셔도 

여름시즌에는 .. (겨울도 마찬가지)

예매표를 반드시 구해놓으세요 ..

여름엔 해도 빨리떠서

아침에 일찍 갈라치면 7시 도착도 했었네요 ..

예매표 원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