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은 무슨 불금을 집에서 태우시나...

막 깔깔낄낄거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네요.

저희 아파트 방음이 안좋은 편도 아닌데 이렇게 들린다는건 고성방가 수준이라는건데...

옆집 아주머니는 아닌 것 같고... 누나인것같네요.
복도에서 지나다니다가 가끔 마주치긴 하는데...

여튼 1시 넘어서까지 시끄러우면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