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통장 계좌로 급료받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니 6개월간 외부로부터 입금 못받는....



식겁해서 우체국 갔다왔는데 



일단 급료 쏴주는 가게의 거래 은행이나 그런게 연관되있어서..



당장 급료날 이후 통장정리해봐서 들어왔는지 보자네요.




데스크 여성직원분이 절 기억하고 있어서 다행히 말은 잘 통했..



후.. 외노자의 설움ㅜㅜㅜㅜ



다른 은행은 거주 6개월 미만이면 계좌 뚫어주지 않아서



우체국에 일단 만든건데 복잡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