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 내일로 칸타빌레를 시청중인데
솔직히 연출이 마음에 안들지만 불륜 복수로 점칠된 한국 드라마 시장에 다른장르의 드라마가 월화자리에 있다는거에 만족하며 보는데 뒷스토리 기억이 안나서 다시 정주행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