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
2014-12-22 21:34
조회: 1,703
추천: 0
어렸을때 동경했던 대상이 있었습니다당시 초등학생때에 담임선생님이 여자였는데 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키가 아마 175쯤은 되셨을껍니다 왠지 키크니 엄청 멋있다는 생각이 들고 저도 크고싶단 생각을 했죠 안즈마냥 저체중인건 극복을 했지만 키는 왠지..... 아니 그냥 여기에 만족할렵니다 더 커서 좋은건 없으니..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