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청순하고 덜렁거리는 아이를 보고 빗치라니...

용서할수가 없습니다...저의 봉인했던 오른손을

다시 해제해야 할 때가 온거 같군요 크큿...

메이드복 차림의 유이가 고슈진사마~♡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_~

아 물론 저에게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애게 사람들은 너무 위험하거든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