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데레
2015-04-28 06:58
조회: 661
추천: 0
죽고싶네요...얼마 전에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줬는데
좋은 사람인거 같아 마음 놓고 좋아했는데 만나고 나서는 갑자기 태도가 바뀌면서 아닌거 같다면서 차였습니다. 애초부터 차버릴거면 잘해주지나 말지... 그리고 마지막에 좋은 사람이라고, 더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하는데 이게 저한테는 너무 가식으로 들리네요. 진짜 좋은 사람이었다면 만나보자였겠죠... 괜히 체면상 거짓말한거잖아요. 오늘도 넋두리만 하네요...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