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가 팀을 탈퇴하고 카렌이 새로 들어온 후 처음 나온 솔로 앨범에 수록된

 

신 클라리스의 기념비적인 곡입니다.

 

기존의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준 카렌의 보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