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애니 소화력이 늘지 않은게 탈

우시오와토라, 갓차맨이야 하나씩 보면 되는건데
꾸준히 추천해주는걸 본 방과후 플레아데스? 그거랑
블랙잭이란 애니메이션이 구미가 당기네요.

지레 겁먹은 찻집이었습니다.
이걸 언제 다 봐? 입도 작은데. 이렇게요.

언제나 욕심은 많아서 벽 쌓듯 쌓아놓고 결국엔 포기하는 식은 아메리카노같은 찻집이에요. 고쳐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