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데라하루
2015-07-04 00:12
조회: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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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필력이 좋은 분들이 부럽습니다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전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분들에게 제가 느끼는 감정 생각 등을 알려주고싶고 같이 이야기하고싶고 또 반대로 들어보고도싶고 그것이 좋은이야기라면 같이 웃고 또 슬픈이야기라면 같이 울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면 함께 생각해보고 뭐 그냥 그렇습니다 써놓고보니 뭐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러분 오늘하루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굿나잇 오야스미나사이 안녕히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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