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으로 낑낑거리며 하다가

칼럼 링크를 모두 날려먹었군요.

하.하.하.하.하. 하아...

여담

거진 반년동안 써서 이미 손가락에 익은 말끝 '찻집이었습니다'인데 오늘 닉네임 바꾸고 생각해보니

이 닉대로 말끝을 적으면

'개꽃이었습니다.' 가 되는군요.

어감봐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