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이야기하는거 같지만 카나 씨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시모네타~>로 받은 충격에 카나 씨 그림으로 연고를 챱챱 바르는 중인 안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