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제가 글을 얼마나 안이하게 써 왔나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 두 편은 기본이고 가끔 세네편씩 써서 올렸었는데...

엄청나게 열심히 생각하면서 쓰니까 하루 한편이 벅차네요

멘탈 수양을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앞으로는 하루 한 편, 많으면 두 편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대신 그만큼 한 편당 분량을 늘려 보려고요 ㅋㅋ


아아, 당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