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찡
2015-10-07 04:25
조회: 1,281
추천: 1
제 안에서 뭔가 달라졌습니다여태까지 제가 글을 얼마나 안이하게 써 왔나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 두 편은 기본이고 가끔 세네편씩 써서 올렸었는데... 멘탈 수양을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앞으로는 하루 한 편, 많으면 두 편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대신 그만큼 한 편당 분량을 늘려 보려고요 ㅋㅋ 아아, 당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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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찡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사람답게 대해주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될까... 생각하며 말하자. 그것이 상처를 크게 부풀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2015.1.1 환생 (LoveMe -> 람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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