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동생이 피아노타일? 이라는 게임을 한다고
핸드폰을 뺏어갑니다 헝헝 ㅠㅠ
안주면 그만이지만 계속 울려고하니...
얼른 집가서 밀린 일들이랑 애니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