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니르 (건그닐) : 북유럽 신화의 주신(主神) 오딘의 무기. 창칼을 휘두를 때 대기를 가르는 소리의 의성어가 이름의 어원이라는 설이 있다. 일종의 투창으로,[1] 북유럽신화의 다른 무기들처럼 던지면 적을 알아서 찌르고 주인의 손으로 돌아오는 무기다. 자루가 물푸레나무로 되어 있음에도 부러지지 않았다고 하며 창날과 자루에는 룬 문자가 새겨졌다고 한다. (나무위키)

첫 건그닐 사용자인 카나데는 창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우리 히로인 히비키는....







히비키: 그런거 휘두를 시간에 줘패는게 빠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