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임리스의 곡으로 왔습니다. 이제 2~3일 간격으로 올릴듯 하군요.

개인적으로 네임리스 노래중에서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요

아는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네임리스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겁니다...

앞으로 마후마후, 네임리스. 레오루 위주로 곡을 올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