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볼수있다가 가격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진자
라노벨은 표지때문에 길에서나 버스등에서 보기가 힘든데 이북은 그런게 없으니 참 좋네요 ㅎ
거기다가 스마트폰이다 태블릿하나에 모든게 들어있으니 휴대성도 편리하구요 ㅎㅎ
가격만 천원에서 이천원정도 더 쌋다면 진자 모든책을 다 이북으로 삿지않았을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