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년 동안의 그 어떤 애니보다도 압도적인 액션을 보여준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역시 액션으로는 본즈에 비길 제작사는 없는 것 같아요.

한 5화까지는 그렇게 재미를 느끼지 못 했었는데, 6화부터 재미와 함께 액션 폭풍이 휘몰아치는군요.

작화도 동분기 그 어느 작품보다도 엄청 힘쓰고 있고..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