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돌고 싶었지만 곧 출국시간이라 라디오 회관만 돌았습니다.

뭔가 대단 하더군요. 예산을 1만엔 잡았는데 더 들고올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같은 피규어인데 세이밥과 시노부가 모델이면 거이 가격이 두배 이상 뛰네요...ㄷㄷ

잘 살펴본 결과, 달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케이온도 잘 살아 있네요. 그리고 시노부는 대단 했습니다. 최근 철혈시리즈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길에서 메이드가 "모에모에 뀽!" 을 외치는데...

손발좀 펴주세요... ㅠㅠ

오늘 산 건 집에 도착하는 밤에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