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부터 시작했으니...

정말 오래했네여...

학창시절 오따꾸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었고

주위의 안좋은 시선들도 많았지만

덕질에 한번도 후회는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몇년차인가요?..

덕질을 하며 후회는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