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간략하게 그려본 세계지도고...

소설속에 있는 종족은 대충...

1:인간+드워프들의 영토
2:다크엘프들의 영토
3:켄타우로스+피엘들의 영토
4:하이 엘프들의 영토
5:살아있는 해골들의 영토
6:들어가서는 안되는 땅.(거대한 짐승은 물론이요 사나운 비스트맨에 악마신의 신도들이 개미만큼 많은곳이다.)
이정도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시대상은 와우를 생각하시면 편해용. 참고로 동쪽에는 영토의 90%가 전부 인간인 동양이라는곳도 생각은 해뒀자만 아직 짜두지는 않았습니다.



제국:
주 종족:인간(드워프나 엘프들도있지만 어디까지나 소수)
평균수명:80살.

생각외로 건국 자체는 그닥 오래되지않아 대략 2천년정도밖에 안되나 인간들 자체의 투쟁까지 겹치면 만년은 넘는다. 인류제국은 신관회라는 고위 마법사,학자,정치가,기술자들로 이루어진 신관회와 인류제국의 지도자인 황제의 지도아래 통치되며 황제는 신관회의 고위 관료들의 투표의 의해서 결정된다.

제국의 건국은 그들의 신이자 초대 황제인 제크나가 쪼개져있던 인간 부족들을 연합해 결성한 나라이며 영토가 인간과 드워프들로 합쳐져있는건 제크나가 인류 대통합중 초대 드워프들의 왕인 마그리알을 구해줬기때문이다. 이때 제국의 상징과도 같은 3개의 물건을 얻었다는대 첫째는 제크나와 황제들이 쓰고있는 도끼인 갈리앗이며 두번째는 어떠한 마법이나 무기도 통하지않는 방패 실락 마지막은 주인을 온갓 저주와 마법을 막고 바로앞에 있을 미래를 가르처주는 황금왕관이다. 더욱이 마그리알이 "우린 인간들에게 너무나도 큰빛을 졌다!"라고하며 인간들의 정복전쟁을 도왔고 그 이후로 서로 더불어 살다보니 인간과 드워프는 영토를 공유하게되었다고한다.

제크나는 제국의 창설 직후 자신의 부족에있었던 마음에 들었던 여성인 메리엘과 혼인을 했으며,이후 50년을 제국을 통치하던중 천상의 대천사들의 인정을 받아 신으로써 승천했다. 제크나 승천이후 메리엘은 그후 30년은 더 제국을 통치했으나 대 침공의 날 악마들의 군단과 싸워 그들의 수장의 목을 잘라버린이후,제국을 다시 재건하고나서 자신의 남편인 제크나와같이 신으로써 승천을 했으며 제크나교와 메리엘교가 창설되며,초인병사들인 기사단이 생긴것도 메리엘의 승천 바로직후이다.

이후 제국에 남아있던 제크나의 아들딸이자 반신들인자들도 점차 제국에서 사라지거나 어딘가로 떠나기시작했고 이후에는 신관회만 남아 제국을 통치하고있다고한다 여담으로 신관회의 최고관리들중에서는 창설당시부터 있던자들도 있다.
 
그후 제국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도 볼수있는대 메리엘이 승천하고나서 얼마안지나 오크 전쟁(이자 오크들이 멸망한날)이 일어났으며 그후 인간과 드워프들의 내전(이당시 수많은 다른 종족도 침공해왔다) 그리고 언데드 감염사태까지 일어나 인간과 드워프들의 연합이 깨지기 직전까지 몰렸으나 어느 재능있고 야심찬 황제인 칼 로난이 등장해 뛰어난 리더쉽과 지도력을 발위해서 제국의 뱀파이어와 언데드들을 몰아내고 악마들의 노예들을 북쪽으로 몰아냈으며 함께 전쟁을 한  켄타우로스 종족과는 동맹관계를 맺었고 엘프들에게서 마법을 많이 배웠다고한다. 또한 기술대학과 마법대학을 많이 양성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부패한 관료들과 귀족들을 여럿 숙청했다고한다.
 
현제까지도 칼 로난의 지휘아래 제국의 상승세는 계속되고있지만 아직 영토에 악마들의 위험과 뱀파이어들의 그림자는 아직 짙게 깔려있다고하며 대 침공의 날 제국을 무너트리는대 실패한 에카일이 다시끔 부활의 준비를 하고있다는 소문이 제국의 광신도들 사이에 퍼져있다고한다.

(1:드워프들은 제국과 영토를 공유하긴하지만 드워프나 인간이나 무역상이 아닌이상 왠만한일 아니면 딱히 볼일은 없다고한다. 인간들은 땅 위에서 사는거에비해 드워프들은 산 아래쪽에 지하도시를 만들기때문.
2:제국의 숲은 꽤나 위험한것들이 도사리는곳이며 거대한 곰이나 늑대는 기본이요 비스트맨들에 좀더 깊은곳에는 뱀파이어들의 언데드들의 영지도 나온다고한다. 그때문에 제국은 도시로 인구밀집비율도 꽤나 높은편.
3:엘프와 인간들과의 관계가 거의 남남수준인데도 엘프와 인간들이 같이사는 마을이 드믄드믄있는 이유는 생각외로 단순한데 그냥 엘프 무역상들이 잠시 거주차 인간마을에 정착할려던게 어쩌다보니 아에 눌러앉아 살아버렸기때문 그때문에 이런마을에는 하프엘프들이 득시글하며 이곳의 젊은 세대들은 인간들과 다를봐가 없다고한다.
4:제크나와 메리엘은 제국의 거대한 위기인 언데드 감염과 오크침공 그리고 인간+드워프내전때 한번씩 어떤 위대한 영웅으로 강림해 황제를 도왔다고하며 일이 끝날때마다 황제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후 선물을 하나씩줬다고하며 이것들은 현제 제국의 보물로 인정받아 깊은 지하금고속에 잠들어있다고한다.)
 

2:다크엘프
주 종족:다크엘프.
수명:800살.
엘프들의 전성기시절 엘프들은 두분파로 나눠졌는대, 한쪽은 마력 그리고 쾌락에 빠진 엘프들과 숲에서 살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기들끼리만 조화롭게 살길 바라는 엘프들로 나눠졌는대 그 쾌락주의 엘프들은 그들끼리만 모여 자신들의 국가를 창설하고자했고 그 엘프들은 지금의 다크엘프들이 됬다고한다.

영토가 좁은대다가 3면이 바다인지라 다크엘프들의 대부분은 해적들이며 이들의 배는 거대한 요세와도같다고한다.이들의 종족 우월주의는 하이엘프보다 더욱 심한대 이들은 하이엘프도 짐승수준으로보며 다른종족은 물고기같은 하등생물로 보며 상당히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라고한다.

참고로 언데드들 다루는 뱀파이어는 다크엘프들의 여러 마법실험중 태어난 산물이라고한다. 어떻게하면 인간을 자기들처럼 오래살수있게하면서도 자기 입맛대로 다룰수있나 연구하던도중 다른 생명의 정기를 빨아들이는 변종을 탄생시켰으며 이들에게 퀘비아라는 이름을 붙혀 노예처럼 부려먹었으나 어떤 비범한 퀘비아가 다크엘프들의 마법을 자기 방식대로 변화시킨다음 여러 퀘비아들을 모아 반란을일으켜 다크엘프들의 인구중 3분의 1을 쓸어버리다싶이 죽이고 다크엘프들의 땅에서 탈출했다고한다. 참고로 살아있는 해골들인 톨비안 종족은 이것과 전혀상관이없다.

워낙에 마력 그리고 쾌락주의에 아주 절여진수준이여서 자기들이 원하는걸 얻기위해서라면 악마들의 힘도 서슴없이 쓴다고한다 몆몆 다크엘프들은 심하면 몸이 아에 이상한 괴물처럼 변이하기도했으며 이들은 다크엘프들 사이에서도 아주 저주받을 역겨운괴물이라며 보이는 족족 죽이거나 전쟁시 고기방패로 쓴다고한다. 퀘비아들도 악마들의 힘을 빌려서 만든건대 퀘비아반란이후 워낙 데인게 심해서그런지 다른종족 잡아다가 해괴하게 변이시키는건 때려쳣다고한다.

참고로 이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그냥 엘프들을 종말시키며 다른종족들은 죄다 죽이고 노예로삼아 세상의 주인이되는것이다.
 
참고로 수명이 끝이나면 트리엔트라는 나무생명체가되는 하이엘프들과 달리 다크엘프들은 수명이 다하거나 죽으면 온몸이 유리가되어 부서진다고하며 왜인지는 지들도 다른종족도 모른다고한다. 여담으로 이 파편은 상당히 날카로운지라 다크엘프들이 화살촉으로 사용하며 다른종족들은 부정탄다며 싹다 쓸어다가 바다에 버린다고한다.
 
현제 수장은 쉐도우 킹 말카도르이며 상당히 교활하며 야심찬 다크엘프다운 성격을 가지고있으나 어머니가 하이엘프이며(아버지가 하이엘프 포로를 강간해서 만들어진거다) 마음 한켠으로는 다크엘프들을 악마신들의 영향에서 벗어나게하고싶어하는 열망을 품고있다고한다. 참고로 말카도르는 다른 다크엘프들이 그러는것처럼 악마신을 섬기지는 않는다.


3:드워프
수명:700살.

흙만큼 오래됬으며 바위처럼 단단한 종족. 이들은 흙과 바위로부터 태어났으며 세대의 걸처 인간과같이 피부가 부드러워졌다고한다. 엘프들과는 견원지간수준으로 사이가 별로인데 엘프들은 흙먼지나 뒤집어쓰고다니며 술독에빠진 주정뱅이들이라며 욕하며 드워프들은 허여멀건대다가 쓰잘때기없이 귀만큰 나무가지같은놈들이라고 욕한다.

이들은 세상을 빚었다는 대장장이신 불카토스를 섬기며 이들에게는 천부적으로 기술적인 감각이 있다는대 특히 마나가 들어있는 돌인 룬스톤을 다루는것만큼은 엘프조차 넘볼수없다고하며 드워프 발병품중에서는 룬 기술을 이용한것이 상당히 많다고한다. 

이들은 초대 드워프 하이킹인 마그리알이 "우린 인간들에게 너무 큰빚을 졌다!" 라며 인간들과의 동맹을 선포한 이후 인간들을도와 여러 적들을 물리첬으며 그 대가로 제국의 넓은 영토를 같이쓰게되었으며 제국은 드워프들에게 기술제공을 받는다고한다. 다만 드워프 전성기당시 거의 모든 영토에 도시를 만들어뒀기때문에 제국과 같이사는것말고도 세계 곳곳에 드믄드믄 드워프들의 지하도시가있다

이들은 산속(말 그대로 산 안쪽에있는 땅에) 도시를 건설하고 살며 이들의 요세는 난공불락의 요세로 꽤나 유명하다고한다. 다만 폐쇠되있는지라 잘못 걸리면 아에 도망도 못가고 거의 몰살당하는게 문제지만. 

이들은 룬을 다루는 기술과 더불어 기계적으로도 큰 조예를 보이는대 다른이들이 마차를 끌고다닐때 이들은 증기선이나 엔진으로 움직이는 이동수단을 타고다니며 심지혀 헬기에 비행선까지 있다고한다. 최초로 화약을 발명한것도 드워프들이기도하며 그덕분에 이들은 왠만하면 죄다 총 한자루씩은 가지고있다고하며 제국에 이 기술들을 전파해주고 난 이후 인간들도 드워프에 비하면 엉성하지만 제법 그럴듯한 화약무기들과 전쟁병기들을 갓추게됬다고한다. 그중 가장 뛰어난건 스틸탱크라고한다. 물론 이것마저 드워프들 입장에서는 그닥 대단해보이지는 않지만.(커다랗고 튼튼한 지프차를 가진사람한테 중형차를 자랑하는샘) 물론 기계와 더불어 검이나 망치같은 무기들도 상당히 잘만들어서 세상에 존재하는 왠만한 보물들은 한번쯤 드워프들의 손을 거처가거나 아에 드워프들 작품이다.

참고로 드워프종족은 여성이 없다 굳이 따지자먄 종족 전체가 ​무성​ 인샘, 이들은 각각의 대도시에있는 창조의 가마라는곳에서 그분야에 특화된 드워프들이 흙을 빚고 바위를 깍은다음 하루동안 상당히 뜨거운 불길로 구워서 만들어지며 신기하게도 이러고나면 단단란 바위나 흙이 인간이나 다른 종족들의 피부처럼 부드러워진다고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인 불카토스의 모습에서 본따 키는 작지만 체구는 튼실하고 굳세며 작은눈에 크고 길고 풍성한 수염을가진 모습이 됬다고한다. 

여담으로 가끔씩 어떤 드워프 장인들이 시험삼하 아님 개인적인 흥미로 원래 만들던 모습이아닌 다른종족들처럼 만드는경우가있다는대 다른종족과 차이점이라고는 눈동자색말고 다른점이 없을정도로 똑같이 생겼다고한다, 그리고 그걸 만든 드워프장인은 상당한 괴짜로 취급받는듯. 그렇게 만들어진 드워프는 드워프 사회 안에서도 드워프라고 인정은 받긴하나 은근 따돌림을 당한다고하며,그들은 잠시 인간들의 사춘기와 비슷한 현상을 지나고나면 다시 예전처럼 왠만한 "드워프스러운" 성격이 된다고한다. 참고로 드워프들은 전부 눈동자 색이 짙은 흙색인지라 다른 종족들이 이런 종류의 드워프를 구분라는대 도움을 준다고한다.
(즉 미녀 엘프같이생긴 드워프나 ㄹㄹ 도...읍읍)

드워프들은 맥주를 마시는걸 좋아하는대 이건 인간들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다고한다. 인간들의 맥주가 뭔가 시원하며 톡쏘고 뒷끝이 안남는다면 드워프들의 맥주는 거품이 꽤 많으며 맛이 꽤나 진하고 중독성이 은근된다고한다. 참고로 도수는 인간들의 맥주보다 훨씬더 높지만 드워프들에게 그정도는 딱 적정수준이라고한다.

드워프들의 성격은 대부분 호탕하며 뒤끝이 없는편이지만 그들의 수염을 놀리거나 모욕을 준다면 불같이 화를 낸다고한다. 한때 인간이 나타나기도 전에 엘프의 왕이 드워프 사절들의 수염을 죄다 깍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는탓에 천년동안 엘프들과 드워프들은 전쟁을 했을정도. 결론은 무승부로 끝났다고한다. 여담으로 다른종족을 본따만든 드워프들은 수염이 자라지않지만 대신 다른걸 기른다고한다. 머리카락이나 꼬리털같은걸 말이다. 

이들은 수명이 다하는날이되면 스스로 그들 도시의 장벽에 가서 몸을 딱 붙힌다고한다 그렇게되면 자연히 몸이 점점 흙으로 그리고 돌로 바뀌가며 장벽속으로 흡수되며 이렇게 보강된 성벽은 세대가 지나가면서 더욱 단단해진다고한다. 심지혀 벽돌인데도 강철보다 더 단단하며 스스로 부숴진 틈을 재생시키는 성벽도있다. 참고로 드워프 왕들은 성벽대신 자신의 궁궐의 일부분이 된다고한다. 

현제 드워프 하이킹은 토그랄 스틸해머이며 제국의 황제인 칼 로난이랑 켄타우로스 종족의 수장과도 친분이있으며 무역활동도 활발이 하는등 여태껏 존재했던 드워츠하이킹중에서 가장 개방적이라고한다 그게 독이될지 아님 드워프를 부흥시킬지는 시간만이 답해줄것이다.




헠...헠...
원래는 전부 쓸려고했는대 힘드니 일단 이정도에서...
궁금하신점이나 더하면 좋을점들은 기탄없이 말해주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