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보니 추억의 마법소녀들도 꽤나 한 외모(?) 했군요. 지금은 캐릭터가 넘쳐서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요새 들어서 많이 보이는것 같네요

 

세일러문은 최근에 애니로 부활을 한번 알렸고,

 

카드캡터체리도 만화로 다시 신연재하는것을 보았고..

 

딸기 100%도 완전히 끝난줄 알았는데 사이드 스토리 ㅋㅋㅋㅋ

 

유명했던 만화 및 애니의 스토리를 더 볼 수 있다는건 정말 기쁘지만,

 

정말 스토리가 더 있는건지 아니면 회사의 돈이 떨어져서 억지로 부활시킨건지 전 모르겠어서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아 그리고 입덕한지 얼마안되서 관심있게 보았던 지옥소녀도 다시 7월에 신애니로..(끝난줄 알았더만.. ㅂㄷㅂㄷ..)

 

애니 및 만화 회사가 먹고 살기 힘든 것 같아(?)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