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화, 한 화 볼때마다 멘탈이 갈려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몰입해서 보는건지 -_-;;

그래도 어머니들 아침드라마 보는것마냥 하루 한 화씩 챙겨보고는 있습니다 ㅋㅋㅋ


이제 곧 3분기 작품들을 몰아봐야 할 때로군요. 

아이마스 스텔라도 기대되고..

연말이 즐거워질것 같습니다 

이직+이사는 고통스럽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