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전에 꼭 챙겨보자 했었던 작품 중 하나인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입덕하고 나서 한창 애니 찾아볼떄 극장판이였나 ova 였나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어 tv판 나온다했을떄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뭔가 중반에서 후반 넘어가는부분에 살짝 개연성이 부족하지않나?
싶은 부분이 있었지만 그러저럭 나쁘지않은 결말이 된거같아서 만족이네요 
앗코가 후반부에 갈수록 포기하지않고 한단계 앞서가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를 성취감이 생겨났었습니다 ㅋㅋㅋㅋ
트리거의 작화나 연출도 정말 맘에 드네요 킬라킬떄도 정말 잘만들었다 싶었는데 ㅋㅋㅋ..
애니메이터들이 존경스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언제 또 이런 작품을 볼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