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발매했던 주문토끼하고는 다르게 Koi센세가 일러를

또 새로 그려줬습니다(...)

보니깐 또 심쿵...

코이센세 당신은 도대체...얼마나 지갑을 뜯겠다는 겁니꽈..

리제 저 요망한 표정...오늘밤은 리제로....Re제로.....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