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받는중인데 (2일차)
옆자리 앉은분이 저같은 찐따 오타쿠랑은 안어울릴것같은
일반인같은 비쥬얼에 + 전공자라서 다가가기 좀 그랬는데
오늘 폰하는거 슬쩍보니 폰에 데레스테 깔려있더라고요

한달동안은 고정석인데 월욜에가서 아는척해볼까요
아님 서로 끝까지 일코할까요. 그쪽도 일코하는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