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 잘 못보는 저도 오랜만에 

재밌게 본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기억에 남는 일상물이 될 것 같네요.




나름 평탄한 줄거리 중에 키라라 작품들 중에

독보적으로 연애요소도 

섞여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유류캠프를 몰아서 보아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일상물은 몰아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