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애게를 많이 쉬었더니,
제가 한참 활동할 때 핑딱이시던 분들이 빨딱에서 무딱가지도 가계실 동안 저는 이제서야 핑딱으로 가네요.
헠헠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격 부탁드립니다(_ _)
핑크핑크한 저의 딱지를 얼른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