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오사카 여행 중 덴덴타운에서 인형을 발견해서 치야와 샤로를 샀었죠

귀국해서 보니 귀여움을 참지못해 나머지 3명도 찾게되었네요 ㅋ

일옥에서 찾아서 구매대행하고 오는데 딱 일주일 걸렸네요

처음 발매되었던 코코아, 치노 그 후 두번째로 발매된 리제, 치야, 샤로

다섯명 다 모으고나니 귀여움도 다섯배입니다!!

마메 모카 아오야마 린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