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사마가 맡아 주셨는데요.

야스노 키요노 성우분...

카토 캐릭터 맞고 나서 참 주가가 많이 오르셨습니다.

이번에는 오버로드의 라나공주를 맞으셨는데

활기찬 카토느낌을 지울 수는 없더군요.

그래도...





















하라구로 카토를 맞으셔서 그런지 참...

연기 찰집니다.

이제 1분기도 얼마 안남았네요.

참 아쉽고 다음 작품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