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리뷰, 등등의 글을 써보는 게 취미인 사람입니다.


본 애니는 그래도 100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감상문 적은건 정확히 34개군요.



하지만, 글솜씨가 많이 미진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럽게 쓴 리뷰가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가장 지우고 싶은 리뷰가 
문호 스트레이 독스


으어.... 연출 설명에 집착을 하거나 / 두서없이 글을 써버려서 결론이 없거나
등등 계속해서 제 글솜씨에 실수가 보이는게.....

나중에 자소서를 어떻게 쓰나 이래갖고..



덧) 내일 말년휴가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