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갔던 친구가 덕은 아니라서 덴덴타운에서의 전리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투러브 10주년 크로니클 업어왔고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HF 극장판 사쿠라 태피랑
(예쁘게 마는 게 힘들어서 주름이 생겼네요;;)





19금 태피 하나... ㅋ
딱히 아는 작품도 아닌데 뭔가 허전해서 하나 질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