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한줄 없는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치신 팬티님들






그리고 있는 듯 없는듯

신의 경지에 이른 밸런스 감각을 보여주신

아쿠아의 노팬티님도 마땅히 칭찬받아야합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여러분이 보시는 애니가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이에요!

모두 팬티를 향해 경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