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짤들을 보면서 흐뭇해 한다거나.....아니면 어떤 짤을

더 모아볼까 하는 고민을 한다거나.....구제불능 신사들은

농사지으런 간다거나....아무튼 거런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짤들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낸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큿..

설마 실제로 모니터속의 짤줍짤줍한 짤들을 보면서 흐뭇해 하는 신사분들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