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앞에 두고 먹지를 못하는 하나요....

표정이 마치 뾰루퉁거리는 고양이를 보는듯 합니다 ㅋㅋ

하나요는 정말....흰 쌀밥을 너무 좋아합니다..

밥을 먹고 통통하고 귀여운 하나요를...츄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