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보니 멋들어진 수염을 가진 소련아저씨가 하라쇼를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저희가 알고있는 에리치의 하라쇼와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그렇게 멋진말인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와...진짜 멋진 단어더라구요..
발음도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