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구멍뚫린 물통마냥

고열덕분에 안그래도 없던 에너지가 술술빠지는 돌덩어리였습니다.

잔잔한 일상물 추천 감사드리고요. 미뤄두었던 바라카몬 전에

바라카몬의 감동을 더 높이기 위해 셀렉터 위크로스를 재탕하기로 했습니다.


음?


오야스미 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