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쿠요우무
2015-01-30 00:23
조회: 1,391
추천: 0
여기 최애캐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눈팅을 하다가 또 다르지만 자신하고 맞는 B캐릭터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이미 최애캐A를 정했는데...이럴때 여러분의 선택은?
1. 기존 최애캐A를 잊어버리고 새로운 최애캐B를 선정한다.
2. 똑같이 애정을 주면서 둘다 빤다.
3. 혹시도 모를 C캐릭터도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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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요우무
저는 검을 들고있는 소녀가 싫었습니다. 이질적이였고... 섣불리 가까이 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검은 상처를 주기위한 검이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 싫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고 싶었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어느샌가 저는 소녀의 검이 되어있었습니다. Shu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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