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찻집
2015-03-04 02:01
조회: 681
추천: 0
오랜만에 두시까지 깨어있네요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습관이었는데 커피 홀짝거리다가 지금 눈이 초롱초롱한 찻집입니다. 다시 생각해보지만, 우연찮게 떠올라 환생한 이 닉이 몇년간 대부분 게임에서 쓰던 이전 닉 보다 마음에 드네요. 이제 이 닉으로 다른 게임 닉네임을 바꿔야겠습니다. 아이 기분 좋아라 히히 :D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