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랬듯이, 끼지 못하는 떡밥이 뿌려졌을땐

애니나 감상..

눈팅 할만한 글도 거의 없고..

자기 전에 인벤을 해야 잠이 잘오는데..

오늘은 꽤 자주 언급되던 사에카노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