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닌
열정에 의한 요동입니다

단칸방 하나로 부터 시작되는 생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제작생활은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이든, 미연시든, 심지어 소설이든
작은 단칸방에 작은 욕심으로
큰 꿈을 품고 있는 모습..

어두운 새벽에 켜져있는 몇 스탠드 아래에서 불태우는 열정
여명조차도 막을 수 없는 열정
가슴이 뜁니다..

동양 문학 작품 속들의 화자들의 이상은 무릉도원이라면,
제 이상은 이런 단칸방입니다

여러가지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