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찻집
2015-03-06 00:47
조회: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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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사랑합니다. 애게에 계신 모든 여러분들. 쿨타임 꼭꼭 돌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여기서 애니 추천도 많이 받고 언젠가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었고 읽기 힘들고 난잡한 제 글도 읽어주시고.. 고마워요. 성격이 가시나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찻집이었습니다. 가끔 이런말을 주변사람들에게 꼭꼭 생각날때마다 하네요.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할 일들이 많아서요. 그때의 오글거림은 차마 표현이 불가능한 정도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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